극악의 스트래스 서울역 플스방 부산 마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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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중. 비가 오는 추수가 끝난 논 냄세가 너무 좋더라 pic.twitter.com/6tXFkNwgHc — 에디터 박 (@DS1TXY) November 15, 2022 내가 요즘 극악에 스트래스를 받고 있다. 잇몸이 아픈데.. 마치 안에서 압력이 꽉차서 터질거 같은 고통이다. 내일은 일정 다 취소 함. 쉴란다. 아까 화장실 수도꼭지를 안잠구고 나왔다. 이런적이 없는데…. 어머니는 아무말 없이 그냥 잠그고 나오셨다. 오늘 아버지 제사날이다. 전에는 제사 지내며 절하며 기도를 했는데 오늘은 아무 기도도 부탁도 안했다. 절 한번 할때마다 소파에 널부러 지고 .몸도 정신도 이제 막다른 절벽 위에 서있다. 몸살을 달고 산다. “일”에 버림받고 배신당한 기분이다. 내가 정말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 요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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