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2일차 ( 삿포로 )


북해도 여행 2일차 ( 삿포로 )

오타루에서 10시에 출발해서 삿포로에 11시 즈은 도착했습니다. 삿포로 역 거업나게 크더라구요. 이렇게 큰 기차역은 첨 봤어요!!.. 서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겁나 길어요.. 사람도 엄청 많더라구요. 전 삿포로 구청사 현 자료 보관 건물. 건축물에서 미가 흘러넘친다 기웃거리다 오도리 공원을 지나갓습니다. 도시 한 복판에 죽 늘어선 공원이라니 정말 이색적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느낄 수 없엇던 친환경도시의 느낌.. 숙소들러서 캐리어 놔두고 다시 삿포로 구 청사쪽으로 왔더니.. 뒷 쪽에는 연못이 잇더군요. 그리고 자그마한 산책로도 힐링에 제격이에요. 다시 삿포로 역으로 역행한 일행은 삿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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