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옹기金畫甕器에 대한 고찰考察 -1, 고려사高麗史에 기록된 금화옹기金畫甕器


금화옹기金畫甕器에 대한 고찰考察 -1, 고려사高麗史에 기록된 금화옹기金畫甕器

『고려사高麗史』를 살펴보면 충렬왕 23년(1297년)에 낭장郎將 황서黃瑞를 원元에 파견하여 금화옹기(金畫甕器)를 바쳤다는 기록이 있다. 金畫甕器 금화옹기 金 쇠 금 畫 그림 화 甕 독 옹 器 그릇 기 겉에 이금으로 그림을 그린 옹기. 《高麗史 31, 忠烈王世家》 二十三年正月壬午, 遣郞將黃瑞, 如元, 獻金畫甕器․野雉及耽羅牛肉. 《고려사高麗史 31, 충렬왕세가忠烈王世家》 충렬왕 23년(1297년) 정유년 • 봄 정월 임오일. 낭장(郞將) 황서(黃瑞)를 원나라에 보내 금화옹기(金畵甕器)와 꿩 및 탐라(耽羅)의 쇠고기를 바쳤다. [출처] 충렬왕2|작성자 menghen 황서 黃瑞 [정의] 고려 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평해(平海). 할아버지는 금오장군(金吾將軍)·태자검교(太子檢校)를 지낸 황온인이고, 아버지는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낸 황유중(黃裕中)이다. 형제로는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 황진(黃璡)과 숭록대부삼중대광보국(崇祿大夫三重大匡輔國) 황용(黃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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