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나무장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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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배미꾸미 조각공원의 철나무 장노출 2020년11월14일(토)은 모도의 물때가 좋아서 배미꾸미 조각공원의 만조때 바닷물에 잠기는 철나무 장노출을 찍기위해 삼목선착장으로 출발하였다.삼목선착장에서 차에 승차 한채로 배에 오르면 10분정도후 신도선착장에 도착하며 그곳 선착장에서 차로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모도의 끝쪽 해변에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으며 입장료 \2,000원을 지불하고 들어가면 허접해보이는 공원이 나타나며 그안에 카페와 펜션이 함께 있었다. 하루종일 미세먼지가 자욱히 끼어 바다건너 가까운 장봉도와 기타 작은 섬들이 뿌연미세먼지에 가려 보이질 않았다.저녁때가 되니 구름과 짙은 미세먼지를 뚫고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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