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카페 나이프 야외뷰 좋은 곳

경주 1박 2일 여행 중, 첫 먹거리집이 카페입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오전 10시 쯤 도착했어요. 문무대왕릉 해변의 바닷바람을 만끽하고, 경주 카페 나이프에서 간단히 간식을 먹었습니다. 바다뷰 야외뷰가 참 좋네요. 자정에 출발해서 해뜨는 경주를 맞이하자는 신랑님의 말에 그 전날부터 내내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5시로 절충했습니다. 뒤에서 쿨쿨 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신랑님 낮이건 밤이건 차를 타는 그 순간 계속 자서 죄송해요.ㅋㅋㅋ c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경주 카페 나이프 실내,실외 깔끔해요. 저희가 갔을 때, 한 테이블도 없었는데 그 뒤로 손님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다행히 잽싸게 야외테이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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