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마늘에 미쳐서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 매드포갈릭 ,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을 다녀왔어요. 처음에 매드 포 갈릭을 갔을 때는 마늘이 음식에 양껏 들어가 있어서 아! 갈릭이라서 그런거구나 생각했어요. 보통 미쳤다라는 영어 표현이 크레이지crazy 로 익숙한 저는 매드를 미쳤다고 해석할 생각조차 못 한 거 있죠! 참 한심합니다. 영어새싹이 ㅋㅋ^^ #매드포갈릭메뉴 #영등포맛집 #타임스퀘어맛집 #스테이크맛집 주문 메뉴 매드 포 갈릭 주문 메뉴 보실께요. 3인 내 맘대로 레드 박스 주문하고, 인스타에 올리고 에이드 한 잔 더 받았어요. 에이드가 무려 4잔 입니다^^ ※ 레몬에이드는 저한테 맛이 없었어요. 자몽에이드, 오렌지에이드가 아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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