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전아기 어린이집 보내기-가정어린이집 후기


돌전아기 어린이집 보내기-가정어린이집 후기

흔히들 아기가 두돌은 되었을때 어린이집에 보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 인지가 발달하고 의사표현이 약간은 가능할때라는거죠. 그걸 누구나 알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나라에서 주어지는 육아휴직은 1년남짓. 이걸 풀로 쓰기도 어렵지만 어찌어찌 쓰고나면 복직해야죠. 이때 갈림길에 섭니다. 1. 입주나 전일 출퇴근시터를 구한다 2.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3.어린이집에 보낸다.(물론 시터를 추가로 써야할수도 있음) 저는 3번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어린이집(국공립 단지내)을 보낼수없었죠.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 첫째아이에게는 순서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반경 2키로내 어린이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이사랑앱으로 대기를 걸지않았어도 다 걸고 제상황을 이야기했어요. 10개월아기를 맡겨야하는데 2달뒤에 복직입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코로나가 심한시기라 티오가 있었음에도 원아를 받지않았던 원에서 상담을 오라고해서 다보고 마음에 들어 입소를 결정합니다. 시터대신 가정어린이집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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