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교육의 꽃. 놀이학교


4세 교육의 꽃. 놀이학교

오늘도 아이는 노란색 스쿨버스를 타고 엄마 빠빠이~하며 놀이학교에 다녀옵니다. 이제 막 세돌이 된 아기가 혼자 버스타고 간다니 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4세가 되면 모두 고민합니다. 1. 뭔가 어린이집은 재미가 없어보임(지극히 엄마 생각) 2. 낮잠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생김 3.언어 발달이 되면서 언어를 키워주고 싶음 4.덩달아 영어도 좀 해봤으면 좋겠고 체육이나 미술등 시키고싶음 그러나 동네 #유아체육 이나 #유아축구 등을 검색해봐도 5세부터 받는데가 많아 쉽사리 학원을 보낼수도 없습니다. #영어유치원 을 보내자니 4세는 아직 기저귀도 못뗀 아이들이 많고 반이 개설된데도 없죠. 그래서 대부분은 방과후에 #문화센터 #트니트니 등을 수강하며 보완하는데요. 저 또한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어 놀이학교를 알아보게되었습니다. 놀이학교는 #영어유치원과 #어린이집 의 중간정도입니다. 어느정도의 보육이 뒷받침되면서 하루 6과목의 수업을 합니다. 당연 낮잠은 없습니다. 방과후 심화신청을 하면 방과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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