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슬슬 살아나는 걸까?

안녕하세요. 시간부자러비입니다. 거래량이 살아나는 걸까? 유료로 구독하고 있는 리포트에서 시장은 어쩌면 지난 설 전후로 바닥을 다진 건 아닐까 하는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여러 단톡방 내용을 통해서도 여러 군데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호갱노노에 제가 관심 단지로 걸어놓은 단지들의 실거래 알림이 계속 뜨더라고요. 실제로 거래는 아주 급매들 위주로 조금씩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호갱노노에 실거래 알림이 쉴 새 없이 울리고 있다. 이럴 때 급상승장에 부동산 시장에 발을 들인 저는 뭔가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사고 있는데 나는 총알 없이 관전만 하고 있는 것 같은 마음. 저만 드는 거 아니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여러 블로그를 읽어보고 투자 선배에게 물어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다주택자를 위한 시장이 열린 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은 현금 보유자의 영역이고 아주 급매 정도만 거래되는 정도라고요. 정부가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위해 여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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