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선 19년 불법 조업 1308척 252척에 방수"예측 불허"

해상 보안청은 8일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있는 좋은 어장"대화퇴(야마토고 싶다)"에서 불법 조업하는 외국 어선에 대한 2019년의 대응 상황을 공표했다. 퇴거 경고를 낸 것은 1320척으로 전년보다 393척 줄었다. 배를 내건 깃발 등에서 1308척이 북한 12척이 중국 어선으로 보고 있다. 경고 후에도 불법 조업을 계속한 어선이 252척 있는 순시선에서 쏘아 일본의 EEZ내에서 추방했다. 모두 북한 어선. 카이호는 17년부터 오징어잡이가 활발해지고 시즌을 중심으로 대화퇴 주변의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불법 조업 선박이 감소한 것에 대해서, 카이호는 "순시선을 보고 나가는 어선도 힘겨운 대응이 주효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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