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 불편은 줄이고” 지난 2023년 3월14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 전국 교통경찰 워크숍」에서 경찰청은 교통정책에 대해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은 높이면서 불편은 줄이기 위한」 교통정책을 발표하였다. 대각선 횡단보도 및 동시보행신호 확대 ‘대각선 횡단보도’는 대각선 방향을 포함, 모든 방향으로 보행자 횡단이 가능하다. 모든 방향에서 보행 녹색신호가 켜지기 때문에 차량의 진입이 근본적으로 차단되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며, 보행자의 교차로 횡단 횟수를 1회로 단축할 수 있다. ‘동시보행신호’는 교차로 내 모든 방향의 횡단보도 보행 녹색 신호를 한꺼번에 켜주는 신호 운영방법이다.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커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탄력적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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