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카페, 궁평항 카페 : 야자수마을카페 (제주스러운:)


화성 카페, 궁평항 카페 : 야자수마을카페 (제주스러운:)

*코로나 2.5단계 격상되기 전에 다녀왔습니다안 좋은 일은 갑자기 몰아서 온다고 머리 식힐겸 드라이브나 가자고 해서 출발:)궁평항 갔다가 카페나 찾아가보자 하고선차에 올라타려니까 전단지 하나가 앞유리에..???그냥 여기나 가볼까해서 다들 만장일치로 꼬우야자수마을일단 이름부터 뭔가 제주스러운 느낌 팍팍!!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아 사람도 많이없을 것 같고해서 우연히 방문:)*가는 길이 겁나 험함..도로가 공사 중인 곳이 많고 울퉁불퉁!! 비포장도로에요ㅠㅠ그리고 도로가 좁아서 반대편에서 차오면 비켜줘야 하고(친구가 호기롭게 운전 해본다고 하다가 반대편에서 차오니까무섭다고 못 하겠다고.... 운전..........

화성 카페, 궁평항 카페 : 야자수마을카페 (제주스러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화성 카페, 궁평항 카페 : 야자수마을카페 (제주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