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부산여행 - 센텀 스파랜드 & 부산시립박물관


나홀로 부산여행 - 센텀 스파랜드 & 부산시립박물관

뚜벅이의 드디어 마지막 부산여행이다. 얼른 숙소를 정리를 하고 1층에 아아를 타마시면서 센텀스파랜드까지 지하철을 탔다. 내가 있는 해운대역과 가까와서 한 20분? 정도면 가기때문에 그렇게 길게 가지 않았다. 신세계 입구쪽으로 아에 센텀스파랜드 전용?? 입구가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용안내문이 보인다 네이버예약으로 난 했고 기본 4시간이며 안에서 만원이상 이용하면 6시간 (그런데 이건 뭐 밥먹고 뭐하면 만원 넘어갈꺼라 생각해서 6시간으로 잡았다.) 추천이라면 오픈런!! 무조건 오픈런이다. 왜냐? 탕안에 자리에 조용히 즐기고 싶으시다면.. ㅎ.. 관광지로 유명하기 때문에 엄청 시끄러울테니까 오픈런을 추천한다 ㅎ 나역시 오픈런런~ 당신이 오픈런의 고요함을 알아? 바로 들어갈수있도록 락커번호를 주셧다. 652번을 주심 ㅎ. 당연히 탕안은 찍지못하지만 역시 정산소에서 캐리어를 맡길수가 있었고, 찜질복과 수건2장을 주셨다. 옷을 훌렁훌렁 벗은다음, 탕안에 씻는곳을보니 바디워시,샴푸,린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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