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디자인에 대한 고찰 - since 2005

안녕하세요 디놀희에요. 요즘 저는 홈페이지제작에 관심이있어 기획과 디자인을 살펴보는 중이랍니다:) 아시다시피 홈페이지 디자인은 예전과 다르게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즉 멈춰만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죠. 템플릿 범벅이라던가 챗gpt를 이용해서 글자만 바꾼다던가 하면 도태될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그럼 2005년 부터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디자인인것 같나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웹디자인기능사의 레이아웃의 판박이입니다. 그당시에는 hero section (메인비주얼섹션) 의 개념보단 조밀조밀한 디자인이였습니다. 놀랍게도 이 홈페이지디자인들은 수상까지 한 디자인들입니다. 어떤생각이 드나요? 아 딱 옛날 페이지구나 라는 생각이 드시지 않으시나요? 그럼 시간이 흘러가보는대로 살펴보겠습니다. 2007년 이제 화면을 크게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단 우리가 생각하는 그 홈페이지가 아닌 100%의 개념으로요. 그래도 이정도면 단 1년 사이에 홈페이지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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