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을 위한 "나는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사회초년생을 위한

겉으로 봤을 때 마냥 좋아 보이던 우리 회사의 이미지와 일하면서 느끼는 회사의 실체(?)는 매우 달랐다. 아무리 갓소기업이라 칭해지는 곳도 남 밑에서 일하다 보면 좋은 회사가 아니게 된다. 또한, 회사는 어떤 상사 밑에서 일하느냐와 부서마다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명확히 어느 회사가 좋다! 이렇게 말하긴 힘들다. 사회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회사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며 위안을 삼지만, 처음 회사생활을 하는 사회초년생들은 본인이 다니는 회사가 좋은지 안 좋은지 쉽게 판단을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설사, 나쁜 회사라고 판단된다 해도 힘들게 들어온 회사를 쉽게 나갈 수도 없을 것이다. “ 회사를 보는 안목도 능력이다. ” ‘저긴 연봉이 높아', '워라밸이 좋아' 하며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본인 취향에..


원문링크 : 사회초년생을 위한 "나는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