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딸기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네시사분' 다녀왔어요


[연남동] 딸기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네시사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쭈댕이에요! 요즘 낮에는 날씨가 좋아서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랑 연남동을 놀러 갔는데요. 연남동 하면 유명한 카페가 많잖아요. 그중에서 '네시사분'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네시사분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8 네시사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90-8 '네시사분'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요. '네시사분' 입구 갬성적인 문이 있는 곳이 바로 '네시사분'이에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저는 운 좋게 15분 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네시사분'은 계절(분기)마다 다른 디저트를 제공한다고 해요. 그래서, 카페 이름을 '네시사분'으로 정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시사분' 메뉴 '네시사분' 메뉴는 이렇게 준비되었는데요. 일분기 과일은 제가 좋아하는 딸기였어요. 생딸기 카스테라 우유(8,700원), 생딸기 에이드(6,800원), 아메리카노(4,500원) 인스타에서 보니까 딸기 디저트가 엄청 맛있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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