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도 엄지척!’ 베일에 싸인 양해준은 어떤 파이터?


‘지도자들도 엄지척!’ 베일에 싸인 양해준은 어떤 파이터?

‘지도자들도 엄지척!’ 베일에 싸인 양해준은 어떤 파이터?

‘헝그리’ 양해준(30, 팀파시)이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헝그리’ 양해준(30, 팀파시)이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을 통해 약 2년 만에 돌아온다. ROAD FC(로드FC) 무대는 처음이다.

하지만 10년 전에 데뷔해 5경기 연속 1라운드 KO승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국내 최정상급 유망주로 손꼽혔던 만큼 많은 팬들이 양해준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팬들뿐 아니라 지도자들 역시 양해준의 복귀전이 기다려진다고 입을 모았다.

도대체 양해준은 어떤 파이터일까. 지도자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 김대환(ROAD FC 대표) “양해준 선수는 한때 대한민국 격투기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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