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샷건 컴백, 다음 달 16일 'TFC 19'서 필리핀 강자와 한판승부


TFC 샷건 컴백, 다음 달 16일 'TFC 19'서 필리핀 강자와 한판승부

TFC 샷건 컴백, 다음 달 16일 'TFC 19'서 필리핀 강자와 한판승부 '샷건' 손도건(27, MOB)이 2년 만에 케이지를 밟는다. TFC는 "11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9'에 밴텀급 파이터 손도건이 출전한다.

필리핀 강자 렉스 데 라라(필리핀, )와 한판승부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도건은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와 같은 팀 동료다.

최승우와 마찬가지로 낙무아이(무에타이 선수) 출신으로 다이내믹한 타격이 장점이다. MOB에는 국가대표 복서 김민욱이 복싱 세미나를 진행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손도건의 펀치 역시 날이 갈수록 향상하고 있다. 2015년 8월 TFC를 통해 데뷔한 손도건은 안정현, 이준용에게 졌지만 전형주, 도선욱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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