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9] 신인들보다 반가운 강타자들의 귀환 'KO 예고'


[TFC 19] 신인들보다 반가운 강타자들의 귀환 'KO 예고'

[TFC 19] 신인들보다 반가운 강타자들의 귀환 'KO 예고' 국내 오리지널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11층)에서 넘버시리즈 열아홉 번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의 테마는 '복수'다.

메인이벤트에서 김재웅과 김동규가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이며, 코메인이벤트에선 서예담-서지연이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치른다. 1차전에선 김동규, 서예담이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리벤지를 보는 것만큼 기대되는 부분이 올드보이(?)

의 귀환이다. 경량급 최강 펀처로 '대포'란 별명을 지닌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공격력이 뛰어나 '앙팡 테리블', '스톰'이란 닉네임을 갖고 있는 김판수(32,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케이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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