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8] 서지연 "이젠 내가 챔프될 차례…박시윤, 울지 좀 마라"


[TFC 18] 서지연

[TFC 18] 서지연 "이젠 내가 챔프될 차례…박시윤, 울지 좀 마라" T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28, 중국)가 UFC에 진출했다. TFC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은 공석이 됐다.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7, 더짐랩)은 자신의 차례가 왔다고 말한다. 서지연은 "TFC 넘버원 중국 언니가 큰 무대에 가셨다.

TFC 스트로급 토너먼트가 꼭 열렸으면 좋겠다"라며 "요즘 살이 빠져서 바지가 흘러내린다. 벨트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서지연은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는 박시윤(20, 김종만)과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벌인다. 이날 대회의 유일한 여성부 경기다.

서지연-박시윤은 지난해 12월 'TFC 16'에서 맞붙은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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