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여보세요] 14전 중견 파이터 김성재, “언젠간 챔피언 벨트를 감을 것”


[ROAD FC 여보세요] 14전 중견 파이터 김성재, “언젠간 챔피언 벨트를 감을 것”

[ROAD FC 여보세요] 14전 중견 파이터 김성재, “언젠간 챔피언 벨트를 감을 것” “이제 영건즈를 탈출하고 싶습니다!” XIAOMI ROAD FC YOUNG GUNS 40에 출전하는 김성재(26, 긱짐)의 말이다.

김성재는 13살이 되던 해 싸움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종합격투기 도장을 찾아갔다고 했다. 약한 몸을 극복하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어느덧 13년째. “제가 잘하니까, 그래서 종합격투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훈련을 거듭할수록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니 그 성취감에 운동을 계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가 강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하루하루 더욱 강해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김성재가 설명한 종합격투기를 하는 이유다.

지난 201.....


원문링크 : [ROAD FC 여보세요] 14전 중견 파이터 김성재, “언젠간 챔피언 벨트를 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