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5’작연필봉’, 인연의 끝을 보기 위해… ‘파이터 집결’


MAX FC15’작연필봉’, 인연의 끝을 보기 위해… ‘파이터 집결’

MAX FC15 ‘인연’으로 뭉친 선수들의 격전 기대 MAXFC 15 - 작연필봉(作緣必逢) - “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15’작연필봉’이 개최된다. 이번 맥스FC 대회 부제는 ‘작연필봉-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이다.

대회사는 ‘인연’이라는 큰 스토리라인을 만들고 이에 걸맞은 대진을 구성했다. 우선 메인이벤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은 1년8개월만에 챔피언벨트를 놓고 단판 승부가 벌어진다.

두 선수의 인연은 김효선 선수의 부상 때문에 미뤄졌고, 결국 다시 만나서 운명의 결전을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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