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9] '샷건 장전' 손도건 "필리핀 베테랑, 나완 안 싸워보지 않았나"


[TFC 19] '샷건 장전' 손도건

[TFC 19]'샷건 장전' 손도건 "필리핀 베테랑, 렉스 데 라라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렉스 데 라라 "상대는 필리핀 베테랑이다.

나보다 경험을 많이 했다고 해도 나와는 0전 아닌가. 두려울 게 없다.

한국에서의 승부는 내가 분명 이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팀이 얼마나 성장하고 뛰어난지 증명해보이겠다."

복귀를 준비하는 TFC '샷건' 손도건(27, MOB)의 당찬 포부다. 그는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렉스 데 라라(36, 필리핀)와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 173cm의 손도건은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와 같은 팀으로, 최승우와 마찬가지로 낙무아이(무에타이 선수) 출신이다.

다이내믹한 타격이 장점이다. 킥과 펀치 콤비네이션이 뛰어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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