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1에서 화끈한 타격 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난딘에르덴과 신예 여제우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화끈한 타격 실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난딘에르덴(31, 팀 파이터)과 ROAD FC(로드FC) 데뷔전을 갖는 여제우(27, 쎈짐)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난닌에르덴과 여제우의 대결은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의 세 번째 경기로 펼쳐진다. 난딘에르덴은 고향 몽골에서 복싱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여러 단체의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
복싱 아시안 챔피언십 대회에서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매 경기 화끈하고 강력한 타격을 선보이며 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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