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ROAD FC 051 XX 계체량 현장에서 함서희 선수가 박정은 선수에게 일침을 놓았는데, 함서희 선수는 그동안 박정은 선수가 해왔던 도발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DY-포토매거진] “선수 생활하면서 겸손함과 바른 인성을 배우면서 성장해갔으면 좋겠다”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을 향한 함서희(31, 팀매드)의 일침이다.
함서희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XX (더블엑스) 계체량에서 48.4kg으로 통과했다. 이날 함서희는 평소와는 조금 달랐다.
타이틀전이라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박정은이 해온 도발에 대해 할 말이 있는 듯 했다. 실제로 함서희는 계체량 후 경기 소감을 묻는 시간에 박정은에게 일침을 가했다.
“시합 내용은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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