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멤버, 어린이 강타 "심형래 만나러 무작정 심형래 광고 버스를 탔다"


HOT 멤버, 어린이 강타

HOT 멤버 강타 "어린시절, 심형래 만나려고 무작정 광고 버스를 타서 길 잃을 뻔" 'HOT' 멤버 중 강타가 "심형래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해서 어린 시절 심형래 선배님 광고 사진이 붙어있는 버스를 타면 심형래 선배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작정 그 버스를 타서 길을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호동, 박수홍이 진행한 SBS '야심만만'을 통해 공개된 '아슬아슬~ 우리 가족 최대의 위기 사건은?'

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강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시장에서 옷 가게를 하셨어요. 옷 가게를 하셨기 때문에 집에 저 혼자 있을 수가 없어서 항상 가게에 같이 있었는데 너무 바쁜 시간에 저 혼자 시장을 돌아다닌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타는 "동네 아주머니들이랑도 재밌게 놀고 돌아다니다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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