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재인, 영화 ‘야행:살인택시괴담’ 여주인공 발탁!


신예 김재인, 영화 ‘야행:살인택시괴담’ 여주인공 발탁!

신예 김재인, 영화 ‘야행:살인택시괴담’ 여주인공 발탁! - 독립영화계의 샛별로 우뚝!

‘13일의 금요일’ 이어 오인천 감독과 재회! - 방송반 기자 연정役 … 첫 주인공 캐스팅!

신인배우 김재인이 학원공포영화 ‘야행:살인택시괴담’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로써 ‘13일의 금요일’에 이어 오인천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된 김재인에 독립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야행:살인택시괴담’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끔찍한 연쇄택시살인의 피해자가 모두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는 소문이 떠돌면서 소문의 고등학교 방송반인 ‘연정’(김재인)과 ‘진기’(김도건)가 괴담의 실체에 접근하고, 믿을 수 없는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김재인은 논리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괴담의 진실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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