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배틀엔젤' GOT7(갓세븐) 진영 대사, 심형래 감독 "발음이 가슴에 와닿아"


'알리타:배틀엔젤' GOT7(갓세븐) 진영 대사, 심형래 감독

'알리타:배틀엔젤' GOT7(갓세븐) 진영 대사, 심형래 감독 "발음이 가슴에 와닿아" 심형래 감독이 그룹 '갓세븐' 진영의 오디오북 영상을 보고 "'갓세븐' 진영의 발음이 너무 좋다. 진영의 입에서 나온 발음은 귀에 들어와서 가슴에까지 닿는 전달력이 매우 훌륭한 영화배우 겸 가수다"고 밝혔다. 21일 공개된 설날 개봉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GOT7 진영이 들려주는 알리타 이야기' 오디오북 영상 속 진영은 "세상을 구하는 단 한 명의 전사, 알리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알리타: 배틀엔젤'"이라고 명확한 발음과 호소력 짙은 대사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갓세븐' 진영은 "기나긴 꿈을 꾼 것 같았다.

눈을 떠보니 모든 게 낯설었다. 내 이름은 알리타, 과거의 기억을 잃은 내게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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