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좌관2’ 정웅인, 역시 오원식! 이정재 감추고 있는 발톱 찾아내며 극 분위기 반전!


JTBC ‘보좌관2’ 정웅인, 역시 오원식!  이정재 감추고 있는 발톱 찾아내며 극 분위기 반전!

JTBC ‘보좌관2’ 정웅인, 역시 오원식! 이번 시즌도 하드캐리!

적재적소의 존재감이 만들어낸 ‘텐션 유발’ 또 발동된 오원식 레이더, 이정재 감추고 있는 발톱 찾아내며 극 분위기 반전! ‘보좌관2’ 배우 정웅인이 하드캐리한 열연으로 첫 주부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번 주 첫 방송된 JTBC 월, 화 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 (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2)에서 정웅인은 송희섭(김갑수) 장관실 보좌관 오원식 역을 맡았다. 앞서 시즌1에서 장태준(이정재)에게 밀려 성진시 공천권을 빼앗겼던 오원식.

국회의원 당선 후, 승승장구 하는 장태준의 모습을 본 김형도(이철민)가 백날 수발들어 봤자 공천은 장태준이 받았다고 비아냥거리자 오원식은 “배지 하나 달았다고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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