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낙원 식구들 윤여정&주현→박세완&곽동연 로맨스까지! 엔딩 향한 관심 ↑


‘두 번은 없다’ 낙원 식구들 윤여정&주현→박세완&곽동연 로맨스까지! 엔딩 향한 관심 ↑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드디어 오늘(7일) 밤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주 빵 터지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매력을 선사하며 주말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두 번은 없다’.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통해 요즘 시대에 딱 들어맞는 새로운 가족상의 비전을 제시한 것은 물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드라마로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두 번은 없다’가 남은 4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가게 될 것인지,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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