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김호중 '초혼'을 부를 때 1분 최고 시청률 20% 넘어


사랑의콜센타 김호중 '초혼'을 부를 때 1분 최고 시청률 20% 넘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가 김호중이 애절하게 초혼을 부를 때 1분 최고 시청률 20%를 넘겼다. '미스터트롯' TOP7이 출연하여 시청자로부터 전화로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주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4월 9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트바로티 김호중이 장윤정의 '초혼'을 애절하게 열창 할 때로 시청률 20.4%을 기록했다.

장윤정의 '초혼'은 전북 군산의 신청자가 5월에 태어날 아기를 먼저 보내고 마음이 어려웠던 사연을 이야기 하면서 김호중에게 이 노래를 신청 했는데 김호중운 무대에서 '초혼'을 한번도 블러 보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아픔을 격은 신청자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기위해 다른 곡을 선택하지 않고 열창을 하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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