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맛난곳] 사장이 미쳤닭 '차돌 닭볶음탕'


[닭볶음탕 맛난곳] 사장이 미쳤닭 '차돌 닭볶음탕'

비 오는 주말이라 어디 마땅히 갈 때도 없고 집에서 차돌 닭볶음탕을 배달해 먹었습니다. 일반 닭볶음탕은 기존에 많이 먹어본 거라 '사장이 미쳤닭' 메뉴 중 차돌 닭볶음탕을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차돌 닭볶음탕이 도착했어요. 도착한 차돌 닭볶음탕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간단하게 주문한 차돌 닭볶음탕, 노란 단무지, 수저, 젓가락 이런 게 들어 있네요.

주문한 차돌 닭볶음탕 용기 뚜껑을 열어봅니다. 사진에 보시듯 얼큰해 보이는 붉은 국물과 맨 위에 파채가 올려져 있고, 그 밑에 닭고기와 차돌박이가 들어 있습니다.

먼저 닭다리 한 개를 덜어 시식을 해봅니다. 살이 쫀득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맛있네요~" 이제 차돌박이를 접시에 덜어 먹어봅니다.

차돌박이가 야들 야들한 게 부드럽고 특히 양념이 잘 배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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