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로 점쳐본 나의 이직운


타로로 점쳐본 나의 이직운

2021년 부터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사주를 살펴보러 가면 유사한 점괘들이 나오긴 했습니다. 2023년 까지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것이고, 건강 조심하라. 어딜 가던 상황이 비슷할 것이니 기왕 움직일 것이라면 연봉이라도 키워서 가라. 2024년 부터 상황이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아쉽게도 지금까지 저 상황이 맞아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직장도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싶었고, 결정적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해당 직무에서 성장할 수 부분이 전무해서 그 곳을 나오기 위한 수단으로 현 직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절망의 순간의 유일한 희망은 지금이 가장 바닥이기를 일 겁니다. 고생을 각오한 선택이었지만, 오우... 지금까지 모든 경력에서 가장 엉망진창인 한 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터진 문제들도 해결 전인데 앞으로 터질 문제들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어서, 다시금 이직 시장으로 뛰었습니다. 지금의 스코어는 많이 안 좋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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