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푸팟퐁커리가 유명한 치앙마이 맛집 셰프 덴 씨푸드


[치앙마이 여행] 푸팟퐁커리가 유명한 치앙마이 맛집 셰프 덴 씨푸드

오후엔 마야몰 구경하고 가고싶었던 아르떼 하우스도 갔다가 저녁 먹으러 셰프 덴 씨푸드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이곳은 치앙마이 오기 전부터 지도에 점 찍어뒀던 곳인데 치앙마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맛집 중 하나인 곳이다. 마야몰 앞이 이렇게 교통이 헬인지 치앙마이 온지 3일만에 알게되다니 툭툭이 타고 가려니 먼지 때문에 걱정되고 30분만에 겨우겨우 잡은 그랩타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아직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거 같은데 구글에는 한국어로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거 보니 유명한 곳인가? 치앙마이에서 고기국수, 솜땀, 팟타이는 이미 많이 먹어서 태국 음식이 별로 안땡겼지만 태국에 왔으면 푸팟퐁커리는 먹어줘야지. 위치가 약간 외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아는 사람들만 오는 곳인듯 했다. 붐비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다. 매장안에 자리도 많고 에어콘도 빵빵해서 시원했다. 다른 리뷰들 찾아보니 저녁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도 있다고 한다.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메뉴판 촬영은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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