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떡


감자떡

오늘은 금요일 벌써 5월의 끝이 다가온다. 이번 주 날씨가 유난히 변덕스러운데 회사에서 팀원 분들 중 한 분이 이런 날에는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한다고 떡을 가져오셨다. 떡을 안 먹은 지 한 달 넘은 거 같은데 보니까 반가웠다. 감자떡이었는데 쫄깃쫄깃하면서 안에 있는 속까지 부드러운 그 맛 점심을 먹고 난 뒤 3시쯤 먹은 거였는데 먹고 나서 다이어트가 생각났다. 그래 원래 저녁 안 먹으니까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자기 합리화) 떡을 먹고 나서 후식을 먹어야 된다고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건네주셨다. 옛말에 어른들이 주는 건 받아야 한다고 알고 있기에 예의가 넘치는! 나는 받아서 먹었다... 왜 이렇게 달콤한지 천국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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