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피자

토요일 아침. 아침 9시부터 강의를 3시간 연속 들었더니 배가 고파졌다. 간만에 맛있는 걸 먹고 싶었는데 엄마와 형이 피자를 먹자는 의견에 고민이 되었다. 다이어트 중인데 먹어도 되나? 어짜피 저녁 안먹는데 주말에는 먹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피자를 시켰다. 요즘 저녁을 안 먹어서 그런가 쭉 늘어나는 치즈와 토핑맛이 환상적이었다. 거기에 시원한 콜라까지 크~ '이래서 먹으려고 살아간다'라는 말이 너무나 이해가 간다. 그렇게 다 먹고 3시에 글을 쓰고 있는데 후회는 없다. 주말이니 먹은 만큼 나가서 운동을 할 생각이니까 어제 회사에서 한 팀원분의 말이 생각이 난다. 주말에는 집에서 음식하는 거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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