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또 감사하다.


감사, 또 감사하다.

오늘 퇴근하고 저녁에 아는 지인을 만났다. 지인분이 직접 밭에다가 조그마하게 채소들을 기른다고 하셨는데 나에게도 조금 주었다. 삼겹살에다가 저거 싸먹으면 기가 막힐 거 같다. 그리고 오늘 길을 걸으면서 내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오늘 글 중에서 자신과 환경을 같이 바꿔야 가장 좋다는 그 글을 캡처했다고 하면서 보여주는데 정말 감사했다. 그러면서 내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이웃님들이 생각이 났다. 처음에는 댓글 2~3개만 달려있었는데.. 지금은 감사하게도 댓글이 수없이 많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힘이 되는 글과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감사,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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