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글쓰기 후기 후회 없는 도전이었다.


100일 글쓰기 후기 후회 없는 도전이었다.

드디어 100일 글쓰기가 끝났습니다!!! 4월 5일부터 시작한 글쓰기 7월 13일부로 끝이네요. 1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먹고 매일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18명의 사람들과 같이 글쓰기를 같이 했는데요. 스스로 느낀 게 더 많아서 아래쪽에 한 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저는 글을 쓴 적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학교 다닐 때 책과 글은 저와 상관이 없었어요 그나마 군대에서 책을 보기 시작하고 글쓰기는 올해 2021년 4월 5일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 쓸 때는 떨렸어요. 공개된 곳에다가 글을 쓴다는 것이. 그렇지만 쓰다 보니까 점점 더 재미가 있었어요 나도 모르게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초중반까지는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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