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 때부터 게임을 시작해서 올해 1월까지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하는 것을 조절하지 못했고 게임에 빠져서 살았는데 이제는 게임을 그만두고 조절할 줄도 아는 제가 되었어요. 게임을 하면서 보낸 10년이라는 시간. 오늘 윤스키님과의 1:1 1시간 대화에서 게임에서의 경험이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이것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게임해온 시간들이 쓸데없고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러나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고 그 경험을 어떻게 판단하고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이 뚜렷하지 않아도 과거에 걸어왔던 길을 해석하면 연관성이 있고..........
10년간 게임을 하면서 내가 찾은 것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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