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천 차이나타운을 갔다가 이제 숙소로 영종도를 갔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 호텔이었는데요! 한 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여행을 마치고 이제 영종도로 버스를 타고 들어왔어요. 안내 데스크에서 키를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지하 1층~2층은 주차장 1층은 로비하고 식당 2층은 힐스 라운지 3층부터 숙소였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1층에 있는 식당 겸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준다고 했습니다. 여기 조식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내일 아침에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해서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딜 가나 방에 키를 꽂는 거는 똑같은 거 같아요. 옆에 옷장을 열어보니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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