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섬 덕적도 낚시


서해 섬 덕적도 낚시

대적도인줄 알았는데 덕적도였습니다.ㅋㅋ 서해 섬 덕적도 신선놀음 섬 낚시 컨셉이니.. 또 낚시를 안 할 수 없죠. 하지만.......!!!!!! 가장중요한 낚싯대를 가져오지 않았죠. 장을 보고 나니 배 출항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었기에, 뛰어서 낚싯대에 가서 대여했습니다. 하루에 만 원이라는 말만 듣고, 두 개 빌려서 다시 뛰어갔습니다. 여기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죠.. 우선 낚싯대 선택부터가 miss였습니다. 배에서 낚시하는 낚싯대를 빌린 것이죠.. 그 휘리릭 하고 던지면 멀리까지 날아가는 릴낚시대를 빌렸어야 했는데...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은... 채비라는 말 아시죠? 어디 갈 채비해! 뭐 할 채비해! 전 낚시에 채비라는 단어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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