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천 오랜만에 쏘토닉


또 대천 오랜만에 쏘토닉

지난번 대천 필랜드 갔을 때는.. 음 전날 친구들과 대천에서 자고 헤어지기 전 다녀왔었던 것이었죠. 즉. 대천에 이르지만, 물놀이를 다녀왔었다는 것!!! 요즘 돌아다닌 곳이 섬, 바다, 목포, 인천, 대천 등 항구와 바다 쪽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음.. 이날이 특별하게 날씨가 좋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놀러 가서 즐기는 것의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천 바닷바람이 제일 따사롭고 기분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20대의 혈기 왕성한 남자들끼리 바다 대천 여행!!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어여쁜 처자들과의 로맨스가 떠오르지만.. 저희는 애석하게도 저희끼리만 놉니다... 후... 헌팅? 뭐 해본 적이 있어야... ㅋㅋㅋ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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