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


무서움

어제 인천에 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크더라고요..! 남주안 cgv? 음.. 높고 넓고 음..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높은 것 같은? vip, 청년 경찰, 택시 운전사, 혹성탈출을 볼까.. 하다가 혼자 공포영화를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예정에 없었던 장산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음.. 저는 촌에서 자랐기에, 학창시절 밤늦게까지 놀면, 집까지 가는데, 한 30분? 정도를 걸어가야 했었죠. 살짝 과장하자면, 밤에 혼자 등산하는 정도? 그 정도이기에, 중학생 때는 늦은 시간에 집에 가긴 무섭고.. 놀긴 놀아야겠고.. 놀고 집에 들어가면, 거의 뛰어서갔었던기억이ㅋㅋ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는 무서운 게 없어져서, 귀신? 하면 흥! 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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