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노트북


고장난 노트북

노트북이 고장 났습니다... 가슴 아프지만 뭐.. 그리고 더 중요한 또 한 번의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와.... 군 선임인데.. 모쏠이였었는데..... 이번에 카톡 프사에, 아리따운 여성분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길래, 설마설마해서 물어봤는데 역시나.. 후.. 이렇게 또한 명이 떠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는 날이 상당히 더웠죠. 조그마한 길냥이..?라고 하긴 그렇고(목줄) 아무튼 엄청 조그마한 고양이인데, 햇빛 피하려고, 큰 화분 속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와..심쿵. 고장난 노트북 수리 비용이 말도 안 되게 나오는 것 같아서.. 그냥 가서 새 거 샀습니다! 본전 뽑을 만큼 쓰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샀을 때에 추억이 담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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