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그리고 배우자


친구 그리고 배우자

친구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뭐 생각해보니, 딱히 뭐가 떠오르진 않습니다.. 그 서산 펜션 갔을 때에, 고향 친구분이 전자랜드 점장님으로 계시다고, 겸사겸사 친구 보러 갔었습니다. 애지 간하면 다 같은 친구지만, 그래도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 고향 친구 모두 다 똑같을 순 없겠죠? 뭐랄까, 저도 친구가 뭐 한다고 하면, 아무리 무신경한 저라고 하지만, 신경을 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결혼하고 일에 치이다 보면, 어릴 적보다 덜 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의리 의리 한 우정꾼이죠. 한때는 여자친구보다도, 우정이 더 중요했었던 적도 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정말 말도 안되는 마인드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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