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해수욕장 떼뿌루


서해 해수욕장 떼뿌루

어제 비가 왔었죠... 비 오는 날 또 술이 빠질 수가 없기에 어제도.. 한 잔 똑 그냥 간단하게 먹으면 되는데... 너무나도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이 있는데, 뭐냐면..... 우선 지난번 덕적도 갔었을 때 소야라는 섬에도 갔습니다. 서해 해수욕장 떼뿌루 라는 곳인데, 민망한 이야기는 민망하기 때문에 뒤에 ㄱㄱ 평일에, 비 오는 날 배 타고 서해 섬 여행 가는 분들... 당연하게도 얼마 없겠죠? 워낙 작은 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 보기가 힘든 섬이더라고요. 소야가 얼마나 큰지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왠지 걸어 다니면 금방 둘러볼 것만 같은 느낌? 서해의 작은 섬이라는 게 섬 자체의 분위기에서 느껴지더라고요. 덕적도는 큰 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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