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주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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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월요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죠...? 지난주 금요일 친구를 만나기로 7시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어디서 만날지는 정하지 않고, 먼저 약속을 잡으니 와.... 너무너무 귀찮더라고요... 내가 굳이 이친구를 만나야하나...(이게 우정입니다.) 그때 딱 눈에 들어온 홍익대 축제...!!!! 비와이!!! 오는 것 보고 바로 홍대에서 보자!! 하고 장소를 정했죠. 하지만....... 내.. 열시에 퇴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구경 갈 생각에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기 그지없더라고요.... 제가 늦게 끝난 것이어서... 모시로 가야죠... 불금 늦은 시간인데도 건물 불 켜져 있는 것을 보니 강남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우와... 사람이..... 진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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