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부트캠프도 나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매년 청년실업은 항상 대두되는 이슈인 것 같아요. 올해 5월 이후부터 새로운 정권에서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매년 취업을 하고 싶어도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혹은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어만 가는 현실이에요, 여러분들은 취업 잘 하고 계시나요? 준비를 잘해서 자신이 원하던 일자리를 찾은 분들도 계시지만 남들과 달리 너무 부족한 내 스펙에 낙담하고 잦은 불합격 통보로 인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마저 느끼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어떤 걸 가장 중점으로 살피는 걸까요? 예전에는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이력서에 무조건 학력, 성별, 가족관계 등의 인적 사항과 취업하기 전 관련 분야에서 일했던 경력사항 등을 의무적으로 기입했었고 또 그걸 중요하게 여겼었죠. 그래서 학연이니 지연이니 이런 말들이 나왔던 거고요.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항목을 모두 삭제하고 오로지! 인재의 역량과 잠재 ...

원문링크 : 개발자 부트캠프도 나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