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나무 꽃 배롱나무 소나무


백일홍 나무 꽃 배롱나무 소나무

칠암동 대밭공원 입구와 남강둔치 백일홍 나무 꽃이 만개해 있다 무더운 여름 더위에 백일홍 나무 꽃을 보면 한순간 더위도 잊게 해주는 것이 백일홍 나무 꽃의 매력이다 한여름에 어느 곳에 가나 백일홍 나무 꽃을 보는 것이 즐겁다. 백일홍 나무 꽃은 | 배롱나무꽃은 | 꽃이 백일동안 피어 있어서 백일홍 나무라고 한다. 꽃은 7월부터 9월까지 피어 있어서 여름 내내 백일홍 나무 꽃의 아름다운 에 취하기도 하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 주기도 한다. 백일홍 나무 꽃 뒤쪽으로 만경산이 보이고 백일홍 꽃 뒤쪽에 저 멀리 산봉우리 가 멀기만 한데 가까워 보인다. 내 손에 잡힐듯이 만개한 꽃 옆에 꽃봉오리같이 생긴 것이 있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꽃봉오리인지 열매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한 컷 찍을 때 자세히 보는 건데 그랬나 다시 가서 똑바로 보고 올까나 ㅎ ㅎ ㅎ 여기에 나온 사진은 백일홍 나무 꽃이 활짝 웃고 있다 아주 많이 웃어주고 있다 나보고 가라고 나보고 가다 다시 오라고 저렇게 반갑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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