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규모 유등전시, 문화예술행사,

주말이라 지나는 길에 진주성 촉석류 공북문 안쪽에 유등과 조명 불빛 향연이 멋지게 펠처지고 있었다. 진주 소규모 유등 전시 및 문화 예술행사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난해 보았든 유등 행사와는 비교가 안되는 유등 행사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다들 답답한 일상에서 멋진 유등과 조명등으로 비추고 있는 불빛은 단풍으로 불든 단풍잎과 나뭇가지 들을 한 폭의 예술 작품과 같다. 소규모 공연장 조명 불빛과 레이저 불빛이 환상적이다 . 다양한 유등으로 새삼 추억이 되새겨진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즐겁게 즐겨요 단어를 보니 조심이 되네요 ㅎ ㅎ #진주소규모유등전시 #진주유등전시 #진주문화예술행사 단풍나무에 등불이 빛나고 단풍잎은 조명으로 화려함을 더해 주고 있다. 잔디 위에 단풍나무 와 단풍잎 어둠 속에서 보석처럼 모과나무 모과는 노랑 참외처럼 열러 있고 조명 불빛으로 주변이 황홀해 보인다. 단풍 잎과 단품 나무가 불빛으로 단풍잎에 광채가 난다. 일상에서 싶게 보기 힘든 멋진 빛의 물결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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